개완 하나로 차 우리기
뚜껑 달린 찻잔 하나면 녹차부터 보이차까지 우릴 수 있어요. 손을 데지 않고 따르는 법까지, 네 단계로 정리했어요.
개완(蓋碗)은 뚜껑, 잔, 받침 세 조각으로 된 찻잔이에요. 찻잎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고, 뚜껑을 살짝 밀어 거름망처럼 쓰지요.
다관처럼 손잡이가 없어서 처음엔 뜨겁고 어색해요. 그래도 한 번 익히면 백호은침 같은 여린 차도, 숙차 같은 진한 차도 같은 잔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.
네 단계로 우리기
개완 우리기
차마다 다른 온도
물 온도와 첫 우림 시간
| 차 | 찻잎 | 물 | 몇 번까지 |
|---|---|---|---|
| 녹차 | 3g | 120ml | 3번 |
| 우롱차 | 5g | 110ml | 6~8번 |
| 보이차 | 6g | 100ml | 10번 이상 |
이 글에 나온 차
백호은침푸젠 푸딩·정허에서 싹만 따 말린 백차. 은빛 솜털과 맑은 꿀향차 보기 ›다루
다루 편집팀차와 판매처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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