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마다 물 온도, 몇 도로 우려야 할까요?
같은 물로 우려도 녹차는 쓰고 보이차는 밍밍해질 수 있어요. 차 종류별로 알맞은 온도와 물을 식히는 쉬운 방법을 정리했어요.
여린 잎일수록 물을 식혀서 우려요. 뜨거운 물은 쓰고 떫은 성분을 빨리 끌어내거든요. 반대로 단단하게 말린 잎이나 오래 익힌 차는 뜨거운 물이라야 맛이 다 풀려요.
한눈에 보기
물 온도와 첫 우림 시간
온도계 없이 물 식히기
끓인 물을 다른 그릇(숙우)에 한 번 옮겨 부을 때마다 대략 5~10℃씩 내려가요. 녹차라면 두 번쯤 옮긴 뒤 붓는다고 생각하면 쉬워요. 그릇이 차가우면 더 많이 내려가니, 겨울엔 한 번만 옮겨도 충분할 때가 있어요.
티백도 온도를 맞춰야 하나요?
네, 녹차 티백도 끓는 물보다 조금 식힌 물이 덜 써요. 홍차 티백은 끓는 물 그대로 괜찮아요.
물은 어떤 걸 써야 하나요?
냄새 없는 정수나 연한 생수면 충분해요. 미네랄이 너무 많은 물은 차 향을 덮을 수 있어요.
다루
다루 편집팀차와 판매처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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